국미건강권1 집단휴진 의사 나부랭이에겐 단죄를, 시험 거부 의대생에겐 응시취소를~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 등에 반발하며 집단휴진에 들어간 전공의와 전임의들에게 업무개시 명령을 발동했습니다. 이와 관련, 딜레탕트는 정부의 강력 대응에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함을 미리 밝힙니다. 8월 26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정부는 오늘 오전 8시를 기해 수도권에 소재한 수련병원에 근무 중인 전공의와 전임의를 대상으로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공의 · 전임의들은 즉시 환자를 진료하는 업무에 복귀해 주기 바라며, 만약 업무에 복귀하지 않아 진료에 공백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환자에게 피해가 생긴다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상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업무개시 명령, - 의료법 제59조 제1항에.. 2020.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