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블로거1 공정거래위원회가 보험 블로거에게 비교적 너그러운 이유 오늘도 이런저런 주제를 가진 블로거들은 어김없이 블로그스피어로 뛰어들고 있다. 개중에는 스스로 지치거나 답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며 떠나고 있기도 하다. 블로그스피어로 뛰어드는 블로거와 떠나가는 블로거 중 어느 쪽이 많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때 소통을 하며 나름대로 인연을 맺었던 블로거들이 떠나는 걸 보면 마음이 짠해진다. 그것도 게시판이나 댓글을 통해 소식을 남겨놓은 경우는 인사라도 나눌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안타깝기도 하고 서글퍼지기도 한다. 내가 등록시켜 놓은 RSS를 비롯하여 이웃 커넥트, 다음뷰, 믹시 등과 같은 메타 블로그 이웃을 오랜만에 방문하게 될 때 폐쇄되어 있거나, 삭제되어 있거나, 몇달 째 방치되어 있는 것을 보는 심정이란...... 하여튼 요즘에는 시사나 .. 2011.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