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자녀교육1 대한민국 상위 0.1%, 아주 특별한 그들만의 자녀교육법 일본 속담에 아이들은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는 말이 있다. 아이는 자연스럽게 자신을 낳아준 부모를 보고 배우고 익히기 마련이다. 그래서 가풍(家風)이 중요하다는 말도 나온다. 사람의 성품은 타고난 것이지만, 성장하면서 가풍(家風)과 어른들의 가르침에 더 크게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창업주와 2세가 일군 터전을 더욱 빛내야 할 운명을 지닌 3세는 더더욱 말할 것이 없다. 가풍은 다른 말로 자식농사라고 할 수 있다. "대한민국 상위 0.1%의 자식교육" - 이 책은 우리나라 최고 기업가문의 창업주와 2세, 3세에 이르기까지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자식농사의 숨은 비결을 취재해 묶었다. ‘위대한 기업, 위대한 자녀’는 어떻게 키워지는가 이 책은 바로 이런 의문들에 대한 일종의 답변이다. 삼성, 현대, LG.. 2012.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