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마케팅1 아웃도어, 웨스트우드 · 칸투칸 · 노스페이스 - Go! 온라인 입소문으로~ 얼마 전, 한 블로그에 올라온 노스웨스트 계급도가 뉴스를 통해 알려졌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일부 학생계층이 갖고 있는 끼리문화의 한 단면을 엿보게 된 것 같아 씁쓸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2011년을 대표하는 트렌드 중 하나가 아웃도어 브랜드의 호황이었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 같기는 합니다. 실용적인 면과 디자인, 그리고 명품에 비견될 정도로 비싼 가격은 많은 부유층의 지갑을 열기에 충분했으니까요. 이런 상황에서 오늘은 나날이 커지고 있는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의 영향력에 아웃도어 브랜드가 결합함으로써 어느 정도 시너지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뉴스를 하나 접하게 되었습니다. 나스미디어가 조사·발표한 2011년 온라인 사용행태에 의하면, 온라인 이용자의 .. 2012. 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