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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로그

애드센스 승인보다 더 힘든 수익 올리기

by 블루오션 @딜레탕트 2020. 8. 16.

언제부터인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파이프라인, 부업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블로거들이 많아졌습니다. 유튜브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반드시 넘어야 할 벽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애드센스 승인입니다. 그러니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한 도전은 오늘도 이어지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것이 참 아이러니하게도 승인이 쉽게 나는 블로그가 있는가 하면, 몇 번에 걸쳐 도전을 해도 쉽사리 승인을 내주지 않는 블로그가 있습니다. 그에 대한 얘기는 오늘의 주제와는 다소 거리가 있으니 생략하기로 하고, 승인을 얻어낸 이후의 문제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애드센스 수익구조 / 출처 https://www.pinterest.co.kr/pin/650488739916763372/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애드센스 승인이 다소 어렵게 나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는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수익을 올리기가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포스트 20개 안팎에, 하루 방문자 2~30명 정도의 블로그가 승인을 받아냈다손 치더라도 결국 수익은 블로그에 삽입된 광고를 클릭하는 행위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유입자가 많을수록 광고 클릭 확률은 올라가기 마련이고, 글의 충실도와 관련 글의 링크는 블로그에 머무르는 시간을 길게 하면서 재방문을 하게끔 만드는 무기가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발행글을 홍보할 수단이 마땅치 않다는 것과, 신생 블로그이니 만큼 포털 · 검색사이트에 노출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하릴없이 오늘의 방문숫자만 들여다 보게 되는 것이죠. 조금 시간을 들여 글 갯수도 어느 정도 되고, 재방문도 몇몇 정도는 있어야 그런 것들이 시너지를 일으켜 블로그 자체에 힘을 실어주는 것인데 말이죠.

따라서, 쉽게 애드센스 승인이 났다고 해서 마냥 좋아할 일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정작 골머리 앓게 만드는 것은 승인 이후 유입 '꺼리'를 만들고, 광고 배치에 신경을 쓰고, 이탈을 최대한 막을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하는데... 첫 번째 문제인 유입자 늘리기부터 보통 어려운 게 아니니 말입니다.

그렇다고 블로그 자체와도, 운영하는 블로거에게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 실시간 검색어 따라다니기에 몰두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어쩌다 하루'는 성공적일 수도 있겠지만, 매일 같이 그 일을 반복하게 된다면 어느 시점부터는 멘붕과 함께 자포자기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될 테니 말입니다.

쉬운 게 하나도 없습니다. 세상 살아가는 이치겠지요. 그러니 오늘도 일희일비하지 않고, 뚜벅이가 되어 하얀 모니터 화면을 쳐다보게 됩니다.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색칠해야 하나... 마치 화공이나 되는 것 마냥 오늘 발행할 글을 머릿속으로 정리하면서 말이죠.

다들 힘내세요. 쉽지 않지만, 그래도 선택을 했으니 목표점까지는 일단 Go!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모두에게 행운과 대박이 있기를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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