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의 미니홈피 사진이 화제라고 해서 찾아 들어가 보았다.
하하... 그냥 일상이 화보라는 느낌만 듬뿍 안아들 수밖에 없었다.
“12시간 자구 인나서 부은눈 ㅋㅋ”라는 제목의 사진...
이렇게 나온 사진이 불만이라고 한다면 글쎄...?
아마도 거울을 박살내고픈 거친 감정을 갖게 될 사람이 부지기수가 되지 않을까?
더군다나 “이건 뭔 표정?”이란 제목의 이 사진은 또 어떤가?
그냥 귀엽다. 아니, 살짝 예쁘기 까지 하다.
바로 이 사진......
“아메리카노 좋아×3”이라고 하는 제목을 달고 있다.
차가운 바람, 날리는 낙엽.
얼떨결에 나 역시 한 잔의 커피를 들고 거리로 뛰쳐나와 마셔줘야만 될 것 같다.
그런데......
묘한 분위기의 사진이 하나 함께 걸려있다.
바로 요 “....”이란 제목을 가지고 있는 사진이다.
제목으로 사용한 "마침표(.)"가 몇 개인지 몇 번이나 확인했으니 네 개가 확실하다.
우수? 고독? 애련? 상사?
이런 이미지를 볼 때마다 전해지는 이 묘한 감정을 대체 뭐라고 표현해야 하는 걸까?
그냥 그렇다는 얘기다.
하하... 그냥 일상이 화보라는 느낌만 듬뿍 안아들 수밖에 없었다.
“12시간 자구 인나서 부은눈 ㅋㅋ”라는 제목의 사진...
이렇게 나온 사진이 불만이라고 한다면 글쎄...?
아마도 거울을 박살내고픈 거친 감정을 갖게 될 사람이 부지기수가 되지 않을까?
더군다나 “이건 뭔 표정?”이란 제목의 이 사진은 또 어떤가?
그냥 귀엽다. 아니, 살짝 예쁘기 까지 하다.
바로 이 사진......
“아메리카노 좋아×3”이라고 하는 제목을 달고 있다.
차가운 바람, 날리는 낙엽.
얼떨결에 나 역시 한 잔의 커피를 들고 거리로 뛰쳐나와 마셔줘야만 될 것 같다.
그런데......
묘한 분위기의 사진이 하나 함께 걸려있다.
바로 요 “....”이란 제목을 가지고 있는 사진이다.
제목으로 사용한 "마침표(.)"가 몇 개인지 몇 번이나 확인했으니 네 개가 확실하다.
우수? 고독? 애련? 상사?
이런 이미지를 볼 때마다 전해지는 이 묘한 감정을 대체 뭐라고 표현해야 하는 걸까?
그냥 그렇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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