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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로그

모바일 쿠폰처럼 축하선물로 줄 수 있는 상해보험? 재밌네요.

by 블루오션 @딜레탕트 2020. 8. 17.

신한생명이 아주 재미난 보험상품을 내놓았습니다. 주로 젊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하는 모바일 보험상품인데요, 모바일 쿠폰처럼 부담없이 그냥 쏴주면 되는, 그런 보험상품입니다.

우리 자녀들이 학교에서 수학여행 등을 가게 될 때, 스쿨뱅킹으로 경비가 이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얼마의 돈을 언제 이체할 때는 잔고 확인을 부탁한다는 문자메시지나 가정통신문을 받게 되는데요, 보통은 금액만 확인하고 끝내게 되지만 가만히 그 경비내역을 들여다 보면 몇백 원 정도의 상해보험료 금액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1회성 보험입니다. 수학여행 등 정해진 기간 내에 사고나 상해를 입은 경우에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상품인 것이죠.

신한생명 선물보험


신한생명이 모바일 쿠폰처럼 SNS를 통해 선물하는 이 'Birth Start Travel 선물보험 : 무배당" 역시 1회성 보험입니다. 1년간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납입해야 하는 보험료도 부담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저렴합니다. 잠시, 그 내용을 짚고 넘어가 볼까요?

먼저 보험상품 맨 앞에 있는 'Birth'라는 명칭에서 생일 등의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을 텐데요, 여기에는 임신을 했거나 출산을 한 친구 등에게 선물할 수 있는 보험상품이라는군요. 마찬가지 'Start'는 취업이나 사업, 창업, 결혼 등 새로운 출발을 하는 친구 등에게 선물할 수 있는 보험상품이고요, 'Travel'은 말 그대로 여행을 떠나는 친구 등에게 선물할 수 보험상품이라는 것입니다.

보험상품의 성격은 상해보험입니다. 사망이나 상해, 입원 등을 보장하는 보험상품이라는 것인데요, 일단 보험기간 중 재해사망 시에는 1000만 원, 재해골절 시에는 5만 원, 재해수술 시에는 10만 원을 보험회사가 보험금으로 지급합니다. 보험료는 연령에 상관없이 남성인 경우에는 9.900원, 여성인 경우에는 5,200원을 딱 한 번만 납입하면 되며, 보험기간 역시 딱 1년간만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문득, 아이를 낳고 동사무소에 출생신고를 하러 갔을 때 동사무소 직원이 동네 신협을 일러주며 출생축하금 1만 원이 들어 있는 통장과 1년짜리 상해보험에 무료로 가입해 주니까 가보라고 했던 기억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어쨌든 이 보험상품을 선물하는 방법은 신한생명 인터넷보험 홈페이지나 신한플러스 홈페이지에서 보험료를 결제하면 보내는 사람에게 선물 메시지가 연결된 URL이 전송되고, 이를 받는 사람이 URL을 통해 인적사항만 입력하면 그 시점부터 보장이 시작된다고 하더군요.

친한 친구 사이라면 기분좋은 단발성 축하 선물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되는데요, 홍보만 제대로 잘 하면 많이 팔릴 것 같기도 하고, 또 지자체나 출산 관련 병의원 및 조리원 등에서는 판촉용으로도 이용 가능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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