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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로그

[보험재테크] 가장 넓게 보장되는 실손의료보험 재테크

by 블루오션 @딜레탕트 2012. 9. 26.

시중금리가 바닥을 칠수록 여유돈이 적은 사람들은 갈 곳이 없습니다. 그래도 매일같이 듣게 되는 말이 '재테크'인지라 마냥 손 놓고 앉아 있을 수는 없습니다. 뒤쳐지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아무튼 불안한 마음이 커져만 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비교적 적은 돈으로, 아니 그것마저도 힘이 든다면 매월 지출하는 생활비를 조금씩 쪼개서 할 수 있는 재테크 방법은 없는 걸까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보험재테크가 있는데요, 오늘은 보험을 통해 할 수 있는 재테크 중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는 의료실비보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험재테크, 가장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는 보험은 의료실비보험

5~6년 전부터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실손의료보험은 언뜻 보면 주변 사람들 대부분이 가입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최근 보고된 자료만 놓고 보더라도 실손의료보험 가입자가 불과 50% 안팎에 그치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손의료보험은 현재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상품 중 하나이며, 또한 가장 많은 혜택을 보고 있는 상품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실손의료보험은 2009년 10월 표준화가 되면서부터 보장내용은 모두 동일해졌으며, 보장금액도 대부분 비슷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보험사마다 상품의 운영방식이 조금씩 다르고, 보험료에도 다소 차이가 있으며, 갱신되는 특성 때문에 서로 다른 차이를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의료실비보험이란?

실손의료보험 또는 의료실비보험은 환자 본인이 부담한 실제 병원치료비를 보장해주는 보험상품입니다.

병원에 가서 치료 후 의료비 영수증을 받아 보면 보험급여항목과 비급여항목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국민건강보험에서는 보험급여 항목 중 보험자부담분만 부담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보험급여 항목의 본인부담액과 비급여항목은 모두 환자 본인이 부담해야 하지요.

실손의료보험은 이렇게 본인이 부담하게 되는 항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장하는 보험상품으로 국민건강보험의 보완적 성격을 지닌 보험상품인 것입니다.

의료실비보험의 종류


현재 많이 판매되고 있는 실손의료보험의 실손보장은 주로 기본계약이 아닌 특약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3년마다 갱신해야 하는 갱신형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지요.


모두 갱신형으로 되어 있는 이 실손보장은 보험계약자가 납입한 적립보험료를 적립해 두었다가 갱신 시 부족한 갱신보험료를 차감하는 방식과 3년 갱신마다 매번 차액보험료를 추가로 만기 시까지 납입하는 방식으로 나뉘어집니다.


각각의 방식에는 서로 다른 특징이 있는데, 적립보험료를 내어 대체 납입하는 방식은 차후에 추가로 내는 부담을 덜 수 있지만 초기에 내야 하는 보험료 부담이 있습니다. 반면에 매번 갱신 시마다 차액의 보험료를 내는 방식은 처음에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가입을 할 수 있으나 이후 부담이 늘기 시작하면서 만기 시까지 계속 납부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명확하기 때문에 어느 상품이 좋다 나쁘다 할 수 없겠습니다만, 만약 초기의 부담을 줄이고 나중에 차액을 부담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을 경우에는 보험료가 저렴한 상품이 유리할 수 있을 것이며, 나중 보험료가 부담되어 미리 적립해 놓을 요량이라면 처음부터 적립보험료가 적정하게 있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의료실비보험 보장 기간


실손의료보험은 주로 질병과 상해로 인한 입원 및 통원치료 시 각종 치료비를 보장하는 상품으로서 보장기간은 어느 특정 연령까지만 필요로 하기보다는 생존 시까지 필요한 상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인진료비노인진료비


과거에는 10년 내지 15년에 그쳤지만 최근 5~6년 전부터는 80세에서 최고 10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최근 노인 1인당 진료비 추이가 점점 나이가 많아질수록 늘어나고 있어서 실손의료보험의 보장기간은 가급적 길게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의료실비보험 납입 기간


실손의료보험의 보험료 납입 기간은 일반 암보험이나 정기보험 등과 마찬가지로 가입 시에 10년납, 20년납, 30년납 등을 선택하여 해당 기간까지 납입하면 됩니다.


그러나 실손의료보험의 실손의료보장은 모두 갱신형이기 때문에 향후 갱신되는 실손의료보장의 보험료 변경에 따라 납입기간 이후에도 계속해서 보험료를 납입하게 됩니다.


의료실비보험 외 다른 보장 추가 선택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할 때는 암보장, 2대진단보장, 입원정액보장, 수술보장, 골절, 배상책임, 운전자관련보장 등과 같이 본인이 원하는 보장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택하는 실손의료보험의 상품에 따라 원하는 보장을 같이 가입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도 있으며, 이와는 반대로 실손의료보장 외 다른 보장은 별도의 상품으로 따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원하는 보장을 결정하고 나서 실손의료보험 하나로 모두 가입하는 경우와 각각 달리 가입하는 경우를 비교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실비보험 가입 요령


실손의료보험이 입원치료 시 최고 5,000만 원까지 보장한다고 해서 매번 5,00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여기에서 5,000만 원이라는 것은 최고 한도 금액일 뿐, 실손의료보험은 실제로 본인이 지급한 의료비에 대해서만 보상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본인이 부담한 금액 내에서만 지급받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실손의료보험이며, 여기에서도 10%의 한도는 본인이 부담(최고 200만 원까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실손의료보험 외에 또 다른 실비를 보장하는 보험상품에 중복되어 가입했다면 가입한 상품 각각의 비율만큼만 나누어 받게 됩니다.


따라서 이미 실비를 지급하는 상품에 가입되어 있다면 보장 받을 수 있는 금액을 확인해 봐야 할 것이며, 만약 보장이 중복되어 있다면 이전 계약과 비교해 어느 것 하나만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의료실비보험 가입 시기

최근 들어 실손의료보험의 손해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각 보험사마다 이에 대한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어느 한 보험사만이 아닌 전체 보험사의 문제이기에 방안 마련에도 모두가 함께 하고 있다는군요.

의료실비보험의료실비보험


최근에는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본인부담금을 늘리거나, 갱신주기를 더 짧게 하는 등의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모양인데요, 특별히 확정된 내용이 보도되고 있지는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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