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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로그

사망을 보장하는 종신보험, 가입금액의 최대 150%까지 받을 수 있다?

by 블루오션 @딜레탕트 2020. 7. 31.
사망시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는 점에서 보자면 종신보험과 정기보험은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다만, 보험계약자가 자신이 원하는 기간까지만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기간을 선택하는 것이 정기보험인 반면, 종신보험은 정해진 기간 없이 사망 그 자체를 담보로 하기 때문에 확실히 차이가 난다고 볼 수 있을 겁니다.

즉, 종신보험은 어떠한 형태의 사망이든 사망보험금이 지급되는 상품입니다. 게다가 각종 특약의 형태에 따라 질병이나 재해 등 본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보장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으니 맞춤형 상품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정기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무척 비싸다는 사실 만큼은 미리 알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종신보험종신보험

한집안의 가장이 불의의 사고나 질병 등으로 갑자기 사망을 하게 된다면 남아 있는 가족들로서는 앞으로 살아갈 길이 막막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충분한 유산을 남기는 경우라 한다면 그나마 덜 하겠습니다만, 실제로는 그런 가정이 많지 않기 때문에 걱정입니다. 혹여라도 상속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하기라도 한다면 남겨진 유족들로서는 크나 큰 상처를 받게 될 수도 있을 테고요.

그런 면에서 종신보험은 아주 유용하다 할 수 있습니다. 종신보험의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상속세와 연결시킬 수 있는 재테크 수단으로서의 활용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외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종신보험이 사후 상속세를 낼수 있는 합법적인 자금마련의 통로로 이용해 오기도 했고요.

그래서 오늘은 물가상승 맞춰 보험 당사자가 사망 또는 그에 준하는 재해를 입었을 때 지급하는 보험금을 최대 150%까지 늘여주는 신상품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동양생명 금리연동형 종신보험, 사망보험금 탄력적 운용

동양생명은 최근 사망 보장을 주계약으로 하는 금리연동형 종신보험인 '수호천사NEW디딤돌유니버셜통합종신보험(보증비용부과형)'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사망보험금이 변하지 않는 '1종(기본형)'과 특정 시점부터 매년 사망보험금이 늘어나는 '2종(체증형)'으로 구성, 고객 니즈에 맞는 사망보험금 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종(체증형)인 경우 가입 후 20년 경과 시점부터 사망보험금이 매년 가입금액의 2.5%씩 20년간 체증해 가입금액의 최대 150%까지 늘어납니다. 물가상승으로 인한 보험금의 가치하락에 대비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이 상품은 금리가 하락해도 최저해지환급금을 보증하는 1형(해지환급금보증형)과 해지환급금 보증이 없는 대신 보험료가 저렴한 2형(해지환급금미보증형) 중 하나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1형에 가입하는 고객은 일정 조건 충족 시 적립형 또는 보장전환형으로도 변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동양생명 종신보험 신상품 1형은 사망보험금이 지급되는 종신보험에 유니버셜 기능을 더해 보험료를 자유롭게 추가납입하거나 중도인출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연금전환 기능인 '사망보험금 미리 받는 연금설계옵션' 이용 시 가입금액 일부를 감액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해지환급금을 매년 연금 형태로 선지급받아 노후생활자금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보험을 장기간 유지하는 고객에게는 적립금을 더해주는 유지보너스 혜택도 강화했습니다. 유지보너스는 3 · 5 · 10 · 15 · 20년 경과 시점 - 최대 보험료 납입기간 종료 시점 - 의 직전 월 계약해당일에 계약자적립액에 가산되는 방식입니다. 가입 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75세까지이며, 질병과 재해로 인해 50% 이상 장해 시 향후 보험료 납입이 면제됩니다.

동양생명 측은 유지보너스 지급을 통해 환급률을 높이고 유니버셜 기능 등을 활용해 보다 유연한 자금 운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럼 종신보험에 효과적으로 가입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지금부터 간략히 종신보험  가입 요령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종신보험 가입 요령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는게 유리합니다
종신보험은 보험에 가입하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보험료가 현저히 비싸지는 보험상품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사망과 연결짓는 가장 큰 척도 중 하나가 바로 나이일 테니까요.

본인은 건강을 자신할 수 있을지 몰라도 연령이 높을수록 사망에 대한 위험률도 높아진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고 보면, 보험회사 역시 한살이라도 나이가 많은 피보험자에게 더 많은 보험료를 부가하는 게 당연해 보입니다.

그러니 보험사에서 보험가입시 적용하는 보험나이에 따라 하루를 사이에 두고 보험료가 올라 갈 수도 내려갈 수도 있을 겁니다.

건강체로 설계하는것이 유리합니다
종신보험의 일부 상품은 건강진단을 받고 가입할 경우 건강체 할인이 적용되어 보통 일반 표준체보다 10~20%까지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험 가입 전 건강체 조건에 부합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건강체 조건에 부합되지 않을 경우에는 표준체로 가입할 수 있으며, 표준체로도 가입이 되지 않는다면 무심사보험을 이용하면 될 것입니다.

기가입한 보험을 먼저 진단해보는 것이 유리합니다
기존에 가입한 보험이 있을 경우에는 기가입한 보험을 감안하여 종신보험의 가입금액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각자의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예금이나 적금, 보험가입, 연금 등과 같이 지금까지 준비해 온 자금과 앞으로 결혼, 주택, 교육, 생활자금 등과 같이 필요로 하는 자금이 모두 다를 겁니다. 각자가 현재의 상황에서 앞으로 필요한 자금의 규모를 잘 정리하여 필요한 만큼의 재정설계를 꼼꼼히 한 연후에 적합한 종신보험을 설계해야 할 것입니다.

꼭 필요한 특약만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종신보험의 주보험은 사망을 종신토록 보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본인의 선택에 따라 사고에 대한 보장이나 암, 질병 등에 대한 특약을 일정기간 추가로 선택하여 주보험과 통합시켜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특약입니다.

기존에 가입한 보험이 있는 경우 혹시라도 중복되는 특약이 있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약별 보장기간도 각각의 특성에 맞는 보장기간을 선택해야 하겠고요.

특약의 종류에는 정기특약, 재해, 입원, 질병, 암, 수술 관련특약 등이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생존치료시 필요로 하는 보장은 특약보다 민영의료보험이나 일반 건강보험을 가입하는것이 유리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중도해약을 하지 않는 것이 유리합니다
종신보험은 종신토록 가입한 금액만큼의 사망보험금을 보장 받기 때문에 언제든지 가입한 금액은 받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한번 가입한 계약은 가능한한 계속 유지하는게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모든 보험이 그렇겠지만 중도에 해약을 하게 되면 대부분 손해를 입게 되는데 종신보험 또한 여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만약 사정이 생겨 해약을 고려해야 할 경우에는 약관대출이나 감액제도 등을 먼저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세테크에도 종신보험이 유리합니다
종신보험은 보장성보험으로 연간 100만 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망시에는 유족을들 위한 상속자금이나 상속세 재원으로 활용 할수도 있고요.

대부분의 재산을 부동산으로 소유하고 있다면 상속세 납부 때문에 부동산을 처분해야 할 경우가 있을 수도 있겠죠. 종신보험을 가입했다면 보험금을 상속세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부동산을 처분하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을 겁니다. [ 종신보험 알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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